아프지 말아요

카카오 뷰의 수익 창출 기본 조건인 보드 발행 10건과 채널 친구수 100명을 3일 만에 달성하였습니다. 느린 정보력으로 이제야 카카오 뷰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혹시라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약하나마 제가 얻은 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카카오 뷰는 카카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콘텐츠를 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합니다. 우선 카카오톡 하단 탭의 중앙에 보시면 눈 모양으로 생긴 아이콘이 뷰로 접속되는 곳인데 많은 블로거나 창작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보드를 발행하고 수익으로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사실 수익 인증을 하신 분들을 보면 개인차가 있지만 큰 수익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카카오 뷰는 정확한 산출 방식에 관해서는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채널 친구 수나 노출 수, 조회 수 등으로 산..

제사나 차례를 지낼 때 우리의 전통 과자 약과는 달콤한 간식으로 항상 인기 음식이다. 과거에는 아무나 먹을 수 없는 귀한 음식이었는데 예로부터 귀한 재료였던 참기름과 꿀이 들어가서이다. 만드는 과정 또한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약과는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익힌 데다가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조청과 꿀을 사용하다 보니 칼로리 또한 높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간식으로 약과를 먹으면 고칼로리에 당분 함량 또한 높아 주의해야 한다. 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은 약과의 인기로 SNS에서는 이른바 '약켓팅' 열풍까지 일었다. 인기 가수 콘서트의 티켓팅이 어렵듯이 소문난 약과를 구입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명절 음식으로만 맛보던 약과가 젊은이들의 핫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

두 번째 애드센스 불합격 메일을 받았습니다. 주의 사항 : 사이트가 다운되거나 사용할 수 없음 처음 불합격 메일은 신청한 지 15일 만에 받았고 당연히 가치 있는 인벤토리 콘텐츠 없음의 사유였습니다. 이건 워낙 준비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일단 신청부터 넣고 보자 하는 심산으로 했던 거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빠른 수긍) 사실 신청 전부터 합격 후기와 불합격 후기들을 참고하려해도 서로 다른 말들이 많아서 결론은 직접 경험해봐야 정확하지 않을까였습니다. 처음 신청 후 검토기간이 길어지면서 그동안 글도 조금씩 쌓이고 어차피 또 시간이 걸릴 테니 하며 불합격 메일을 받자마자 바로 재검토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 말로는 바로 재검토 요청을 하면 안 된다는데 그것도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

구글 애드센스 신청 후 2주가 지나고 너무나 유명한 그 구글 털보 아저씨 메일이 오고 현재는 재승인 요청 진행 중입니다. 느낌상 까마득히 오래전 일인듯하나 알고 보니 일주일 전에 반려 메일을 받은 거였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함을 확인해보면 구글 애드센스 대신 구글 서치 콘솔에서 메일이 오는 그런 반갑지 않은 상황입니다. 괜히 살짝 설레는 마음 고이 접어두겠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 오는 메일은 좋은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블로그에 문제가 감지되거나 해결되지 않거나 그런 내용입니다. 서둘러 구글 서치 콘솔을 들어가 보면 무슨 문제가 이렇게나 많은지 놀랍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작성한 글 수에 비하여 문제가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딱히 뭘 어떻게 한 게 없는데 다양한 이유..

컬러링북이 엄청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다. 스트레스 해소와 치매 예방도 된다더라. 사실 생각이 많고 마음이 너무 복잡할 때는 컬러링북을 펼치기조차 쉽지 않다. 차라리 마음이 복잡할 땐... 복숭아 복분자 볶음밥 라임은 여기까지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인가;; 의외로 색칠을 하다 보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나를 사로잡던 생각들에서 차츰 벗어나고 색연필 색상을 고르며 빠져든다. 그렇게 칠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그림이 탄생한다. 이걸 마치 숙제하듯이 완성하려고 하면 마음에 부담이 생기고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된다.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채워가면 된다. 컬러링북은 아직 완성된 그림이 몇 장 없다. 여기 조금 저기 조금씩 기분만 냈을 뿐^^;; 사실 스트레스를..

안녕하세요? 또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왜때문이죠? 왜 주말이 사라진건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어리둥절~ 오락가락~~ 하지만! BUT!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포스팅은 계속되어야합니다. 왜냐면 저의 왼손과 오른손이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하였기 때문이죠. 하루에 하나씩은 꾸준히 써보자! 아직도 찾지 못한 나만의 감을 찾기 위해... 단감은 감나무에 이대감은 기왓집에 내영감은...?!!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 2주 하고도 하루 더 지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유명한 팔짱낀 구글 아저씨 보고싶지 않았는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그렇습니다. 예상대로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며 정책을 준수하라며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 결과를 받으니 사실 마음같아서는 싫은데 싫은데~ 내맘대로 ..

블로그도 처음이구요, 애드고시도 너무 어려워요.. 글로만 배운 블로그 도전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길이었네요. 왜 남이 하면 쉬워보였는지 내로남불이었네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2주라는 시간의 기다림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마음을 먹고 처음으로 계정을 만들던 설레임이 떠오르네요. 일단 대충 보고 들은 내용으로 시작을 앞두었을 때, 머릿속에서는 앞으로 이런식으로 운영을 해서 막 나중에는 대박이나서 혼자 오만가지 상상을 다하며 블로그를 개설했는데요.. 우왕, 이거 쉬운거 아니었네요;;; 근거없는 자신감을 불러온 혼자만의 상상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처음엔 자리잡는 중이니까 실수해도 괜찮다. 다들 처음엔 그렇게 시작했다. 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