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 손자는 누가 뭐래도 정동원 군 아니겠습니까? 삐약 삐약 거리며 작은 체구에 커다란 색소폰을 둘러메고 큰 무대에 서서 당차게 노래하던 그 삐약이 정동원 군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요, 어느덧 쑥쑥 자라 사나이 향기가 물씬 풍기는 최근 모습 함께 보시죠.
볼 때 마다 성장하는 국민 손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 군을 소개합니다.
정동원 군은 최근 모습을 볼 때마다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얼마나 쑥쑥 빠르게 성장하는지 처음 미스터 트롯 1에 출연하여 노래를 부르던 모습과 비교해 보면 정말 많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워낙 첫 등장부터 전국민의 마음에 사랑스러운 국민 손자로 각인되었기에 아직도 너무 귀여운 삐약이 정동원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훌쩍 커버린 모습에 이제는 정말 사나이가 되어 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아무리 남의 집 아이는 빨리 큰다는 말이 있다지만, 정말 남다르게 빨리 커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정동원 군의 빠른 성장은 아마 가장 가까이에서 동원 군과 함께 활동하며 지켜본 미스터트롯의 TOP7 형들이 가장 놀라지 않을까 싶은데요,
키가 비슷해지면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기까지 했어요.
전국의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키가 이렇게 훌쩍 클 수 있는 비결이 따로 있나 하는 것인데요, 아이의 키성장 문제로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이 매우 많잖아요.
고기를 좋아한다고 했던걸 본 적이 있는데 아마 잘 먹고 활동량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키가 많이 자란 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얼마 전 정동원 군의 고등학교 입학 소식 다들 들으셨겠죠? 많은 학교 친구들이 반겨주며 좋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어떤 학생은 동원 군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팬심을 보이기도 했고요.
정동원 군의 훈훈한 외모와 재치 있고 밝은 성격으로 학교 생활도 매우 재미있게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으로 대견한 건 보통 연예계 생활이 바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업도 소홀해질 수 있는데 바쁜 스케줄과 학업을 병행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학교에서 인기가 정말 대단할 것 같은데 학창 시절이라는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는 만큼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래요~!
혹시 정동원 군이 처음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전국노래자랑 예선 영상은 보셨나요?
그때를 시작으로 영재발굴단을 거쳐 미스터 트롯 1까지 출연하면서 트로트 영재 소년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죠.
정동원 군은 트로트도 천재적으로 잘 부르지만 색소폰이나 피아노 등 악기를 연주하는 데에도 재능을 보이며 가히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그 재능을 남들보다 일찍 발견하고 이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워주신 할아버님께도 동원 군의 팬 중에 한 명으로서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동원 군은 2007년 생으로 만 16세가 되었는데요, 아직 나이는 어려도 히트곡이 많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이 노래도 너무 좋고요,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이 노래도 너무 신나고 좋아요.
반면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정동원 군의 '여백' 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데요,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정동원 군 만의 깊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역시 노래는 정말 타고났어요!
정동원 군을 항상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우주총동원 팬 여러분들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정동원 군도 팬들을 향한 사랑이 매우 유명하답니다. '우주총동원'을 향해 사랑스럽게 입술을 내밀고 있는 귀여운 모습에서도 또 한 번 팬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세계 최연소로 기네스 북에 오늘 '정동원 길'도 정말 너무너무 유명한데요, 그 길을 지나갈 땐 무조건 정동원 군의 노래를 들어야겠죠? 아마도 함께 길을 걷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최근 '뱃놀이'라는 곡을 통하여 정동원 군 만의 세련되고 힙한 트로트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곡을 계기로 팬층도 넓어졌다고 해요.
아무래도 이제 트로트는 어른들만 듣는 곡이 아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가 되었다고 봐야겠죠?
거기에 정동원 군이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많은 어린 친구들이 정동원 군을 롤모델로 삼고 트로트를 공부하고 있으니깐요.
워낙 어린 모습부터 쭈욱 지켜봐 오다 보니 전 국민이 정동원 군의 성장을 함께 하는 것 같은데요,
자연스럽게 사춘기도 겪고 자라면서 누구나 겪는 방황의 시기가 찾아오잖아요.
정동원 군의 팬들을 비롯하여 함께 방송 활동을 하며 누구보다 진심 어린 잔소리도 해주는 동료 형, 삼촌들이 있어서 무엇보다 든든합니다.
많은 분들이 정동원 군의 성장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고, 정동원 군의 음악과 함께 걸어가는 미래는 누구보다 밝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눈부신 정동원 군,
하고 싶은 거 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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